제244호 십자말풀이 정답입니다. 응모에 당첨되신 분들께는 메일을 통해 연락드리겠습니다.참여 감사합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여름 방학이 끝나고 신학기가 다시 찾아왔다. 간사한 마음은 벌써 이 조건에 적응해서 과거의 광경은 까마득히 잊은 것 같다. 가끔 소셜미디어가 띄워주는 작년 이맘때의 사진을 보여주면, 다른 생애의 것인 양 느껴질 지경이다. 인류 역사상 숱한 ...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한국에는 ‘분단영화’라는 장르가 있다. 이 용어는 1980년대 중반 한 북한 관련 잡지에서 지금은 작고한 영화평론가 이영일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 그는 당시까지 반공영화라고 불렸던 모든 영화들을 분단영화라고 새로 명명하여 분류하였다. 즉, 분단영화는 반공영화를 소급적으로 전유하면서 탄생한 장르인 것이다. ...

 서울교정 총학생회(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8월 체험형 문화예술지원사업을 개최했다. 연구활동 외의 문화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된 해당 사업은 8월 13일부터 이틀간 각각 라탄공예와 레진아트공예를 주제로 진행됐다. 체험은 서울교정 본관 401호에서 오후 2시에 실시했으며, 본교 서울교정 원생을 대상으로 총 30명(각 15명)의 ...

노이즈 캔슬링. 최근 무선 이어폰에 해당 기능이 사용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노이즈 캔슬링을 최신 기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다른 분야에서는 ‘능동 소음 제어’ 라는 음향 기술로 활용되어 왔다. 그렇다면 능동 소음 제어는 어떤 원리로 작용되는 것일까? 이에 본보는 ...

‘나는 누구인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자신에게 되묻는다. 만약 명확한 답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이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확실한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에 본지는 이번 호를 시작으로 정체성을 여러 관점을 통해 학술적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그 시작은 ...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괴롭히는 와중 전염되는 것은 바이러스 뿐만이 아니다. 우리 사이에서 전염병처럼 번져가는 혐오는 실제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극심한 사회문제를 야기한다. 이전 본보 제241호에서 ‘혐오와 바이러스’를 주제로 기획 지면을 다룬 적이 있다.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와 혐오는 여전히 심각하다. ...

 최근 국내 4D 미디어 컨텐츠 개발 그룹으로 알려진 디스트릭트(D’strict)의 미디어 영상 작품 <WAVE>가 국내외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 작품은 SM Town(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위치)건물에 제작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여졌다. 특히 2016년도에 서울 강남구 일대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

 다시 새로운 학기를 앞두고 있다. 가을을 맞은 캠퍼스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급격하게 재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2학기 대면 수업의 가능성을 틀어막았다. 지난 학기, 일부 실습 과목을 제외하고 모든 강의가 온라인으로 실시되었다. 모두가 낯선 환경에서 한 학기를 무사히 넘겼다. ...

 대학원보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대학원보는 1986년 총학생회 편집부에서 출발하여 1991년 대학원보사로 독립한 후 원생들을 위한 자체적인 신문을 만들기 시작했다. 현재는 편집장과 편집부장을 포함, 7명의 편집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신문은 봄학기 4번, 가을학기 3번으로 일 년에 7번 발행한다. 종이신문을 기준으로 신문을 제작했으나 인터넷 접근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