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정 총학생회(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8월 체험형 문화예술지원사업을 개최했다. 연구활동 외의 문화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된 해당 사업은 8월 13일부터 이틀간 각각 라탄공예와 레진아트공예를 주제로 진행됐다. 체험은 서울교정 본관 401호에서 오후 2시에 실시했으며, 본교 서울교정 원생을 대상으로 총 30명(각 15명)의 ...

 대학원보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대학원보는 1986년 총학생회 편집부에서 출발하여 1991년 대학원보사로 독립한 후 원생들을 위한 자체적인 신문을 만들기 시작했다. 현재는 편집장과 편집부장을 포함, 7명의 편집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신문은 봄학기 4번, 가을학기 3번으로 일 년에 7번 발행한다. 종이신문을 기준으로 신문을 제작했으나 인터넷 접근성의 ...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 지난 8월 11일 본교는 지난 학기와 마찬가지로 201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오프라인으로 시행하지 않음을 알렸다. 앞서 2020-1학기 수업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 바 있다. 학위수여식 미시행에 따라 본교는 한균태 총장의 졸업 축하 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총장은 ...

공연 디지털화의 이면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문화시설 휴관은 공연산업에도 큰 전환점을 불러왔다. 공연의 디지털화에 동의하든 하지 않든 코로나 바이러스를 계기로 온라인 공연이 하나의 공연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문화 선진국인 영국에서 앤드류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가 ...

탐색의 미학, ‘나’를 찾으며  글이 마음에 남는 순간은 불현듯 찾아온다. 마치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듯이 문장에 반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그렇게 어떤 문장과 마주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글을 썼을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당신의 울림이 나와 공명하는 것일까. 흔히 글에는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8월 6일 ‘4단계 두뇌한국21(BK) 사업’의 예비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4단계 두뇌한국21(BK) 사업’은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 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7년간 총 2조 9,000억 원의 ...

 우리 신문은 발행될 때마다 매번 <대학원보 원고 모집> 광고를 싣고 있다. 다른 대학 신문사보다 높은 수준의 원고료를 책정하고 있지만, 원고를 보내오는 원생들은 거의 없다. 이번 호 14면엔 또 다시 <대학원보원고모집> 광고가 실리겠지만 편집위원들은 원생의 응답을 기대하며 광고를 편집하고 있지 않을 ...

 십여 년 전부터 대중음악계에서는 사기행각이라 불리는 것이 있다. 바로 음원 사재기다. 음원 사재기는 음악 플랫폼들의 실시간 인기차트 때문에 생긴 병폐다. 대다수 플랫폼들이 시간당 재생량을 기반으로 실시간 인기차트의 순위를 매기기 때문에 더욱 높은 순위에 오르고자 하는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한편으로 생각해보자면 ...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함께 전국 대학가는 대면 수업 예정일을 연기하거나 1학기 전체 온라인 수업으로 변경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조사(5월 15일 기준)에 따르면 11개교가 5월 18일 이후 대면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1학기 동안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기로 한 ...

 지난 5월 5일을 기점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했다. 이에 맞춰 본교 코로나19 종합상황실은 다음 날 「경희대학교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배포하고, 이를 적용해 업무를 재개하도록 했다. 지침 내용에 따라 사무공간, 회의실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