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미래지향적인 학문이기도 하지만 축적된 과거의 보고인 지구를 탐구하는 역사학적 학문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공룡은 우리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신비의 존재였다. 빙하기? 운석충돌?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린 존재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누군가 우리에게 아직 공룡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

모든 원생들에게 인정받는 교내 장학제도가 되길 바라며  대학원에 재학 중인 원생이라면 누구나 장학제도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필자 또한 대학원보의 기자이기 이전에 본교 원생이므로 같은 입장이다. 때문에 현 교내 장학제도의 수혜 대상과 정확한 수혜 기준을 알아본 것은 공정하고 투명한 장학제도를 바라는 ...

서울교정 중앙도서관, 제45회 독서토론회 개최  지난 11월 6일(수) 오후 3시, 서울교정 중앙도서관은 새롭게 단장한 컨퍼런스룸에서 제45회 독서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명사는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였다. 그는 대중과학에 힘을 쏟고 있으며, 『떨림과 울림』(2018), 『김상욱의 양자공부』(2017) 등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이날은 저서를 ...

경희대 HK+ 통합의료인문학 연구단 연구사업 진행  올해 5월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은 교육부와 한국연구 재단이 추진하는‘2019년 상반기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 사업 중 하나인 ‘인문한국플러스(HK+ 1유형)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인문학 고유의 질문들을 의료라는 소재와 융합해 통합의료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영역을 제시하고자 경희대학교 HK+ 통합의료인문학 연구단이 신설됐다. ...

현 한국언론에 대한 질문, 철학과 집담회 개최   지난 11월 5일(화) 오후 3시 문과대학은 ‘2019년 현재의 한국언론, 무엇이 문제인가? 언론인은 어떤 철학을 가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문과대학 101호에서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개혁의 대상이 된 한국언론,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른 언론매체의 변화와 ...

홍콩시위 현황과 국내 대학가의 지지 및 연대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홍콩시위는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최근 홍콩 선거에서 젊은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범민주 진영의 정치인들이 사상 첫 압승을 거뒀지만 시위대와 정부 간의 갈등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지난 5개월 동안 ...

대학가에 부는 총장 선출 방식 변화 요구  최근 국·공립 및 사립 대학가에서는 총장 선출 과정에 학생들의 직접 참여를 요구하는 바람이 일고 있다. 각 대학이 총장을 선출하는 방식은 세부적으로 다르나, 크게는 직선제, 간선제, 임명제로 나뉜다. 직선제 방식은 동문을 포함한 대학 구성원들이 ...

총장 후보 추천 선거 실시, 총 투표율 42.5%  지난달 14일(목), 제16대 경희대학교 총장 최종 후보로 황주호(공과대학), 한균태(정경대학), 장성구(의과대학) 후보자가 결정됐다. 해당 후보자들은 8일(금)부터 13일(수)까지 실시한 제16대 경희대학교 총장 후보 선출 투표 결과에 의해 선정됐다. 투표는 7인의 예비후보 중 학교법인 경희학원 ...

홍콩시위 대자보 갈등이 또 다른 폭력이 되지 않도록  홍콩시위가 대학가에서 한-중 학생 간 대자보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그리고 그 갈등상황은 우리 학교도예외가 아니다. 6월 16일 홍콩 정부의 범죄인 인도법안에 대한 반발로 200만 명의 홍콩시민이 거리에서 평화 행진을 벌인 후로 6개월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