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3호 십자말 풀이]

가로열쇠

1. <상허학회>에서 개최한 집담회 <상허랑>의 5월 주제. 배상미 연구교수의 『OOO OOO: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젠더, 노동, 섹슈얼리티』. (학술대회취재지면)
2. 교육부가 대학(원)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여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운영하는 사이트. 각 대학이 보유하고 관리하는 정보를 매년 1회 이상 공시해 교육부 장관에게 제출한 것을 공유한다. (보도기획 지면)
3. 지역서점과 달리 독립출판물을 다루고, 운영자의 취향에 따라 혹은 서점의 콘셉트에 따라 큐레이션한 책을 판매하는 중소규모의 서점. (문화비평 지면) 
4. 1920년대 KAPF(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를 중심으로 전개된 문학으로 마르크스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회주의 계열 문인들이 계급 갈등을 비판하는 내용을 다루는 문학작품을 뜻하며, 기본적으로 리얼리즘 서사를 장착하고 있다. (학술대회취재 지면)
5. 지난 241호 인문학술 <인도의 힌두민족주의>, 242호 인문학술 <라틴아메리카 민족주의>와 함께 <민족주의의 잔재 혹은 계승> 시리즈의 세 번째 주제 <OO OOOO>. (인문학술 지면)
6. 최근 인공지능 번역 분야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모델. 기존의 규칙기반 모델 (Rule-based MT)이나 통계기반 모델(Statistical MT)과는 다르게 인간의 뉴런 네트워크를 모방한 새로운 방식으로 작동된다. (과학학술 지면)

세로열쇠

가. 19세기 미국의 가장 독창적인 시인 · 소설가 · 비평가로 꼽히는 인물인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소설 제목. (책지성 지면)
나. 대학 동성애자 인권 연합으로부터 발전한 단체로 ‘존중’과 ‘연대’를 통해 주변부에 위치한 이들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인터뷰 지면)
다. 필립파 로소프 감독의 2020년 신작. 1960년대 이후 페미니즘 운동에서 논의되었던, 그리고 여전히 의미 있는 질문들을 사려 깊게 담아내고 있는 영화로 평가받는다. (영화비평 지면)
라. ‘좋은 저널리즘’의 대안 중 하나로 컨스트럭티브 저널리즘 혹은 OOO OOOO이라고 불리는 보도 양식. (기획 지면)
마. 1970~80년대 대표적인 고문시설이었던 곳으로 본래 이름은 남영동대공분 실이었지만 현재는 OOOOOOO으로 이름을 바꿔서 한국 민주화운동의 역 사를 기억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REVIEW 지면)
바. 단순히 기계적으로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그 피상적 뜻을 옮겨놓는 행위를 벗어나 정치적 매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며, 단어(언어)의 의미를 변화시키기도 하는 작업. (테마비평 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