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3호 보도: 웃는 사자와 목련, 캐릭터로 찾아온다]

 경희대학교 상징물인 ‘웃는 사자’와 ‘목련’이 캐릭터 상품으로 재탄생했다. 5월 15일, 네이밍 공모전이 개최됐고, 현재 심사위원회에서 신청 건을 취합하여 심사를 진행 중이다. 공식 캐릭터는 6월 중순에 결과 발표와 함께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센터 디자인팀은 공모전에서 “경희대학교의 스토리텔링을 잘 표현하면서도 간결하고 함축된 이름, 그리고 구성원이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을 선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본교는 타 대학에서 공식 캐릭터가 다방면으로 활용 되는 것을 확인했다. 2019년 2월,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캐릭터 개발이 시작됐다. 대학 아이덴티티의 통일성 확보를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디자인팀 내부에서는 2019년 5월 16일부터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학의 고유 컬러 사용”과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적인 스타일”을 중심으로 최종 시안을 확정했다.

웃는 사자 캐릭터 상품
ⓒ커뮤니케이션센터

 공식 캐릭터의 단과대별 사용 및 개인의 활용 범주에 대해서는 아직 내부 논의 중에 있다. 수익을 목적으로하는 행위에 대한 사용은 제한이 있을 예정이며, 이 또한 구성원의 의견을 취합하여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현재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 개발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정식 출시 이후 구입 방법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커뮤니케이션센터는 “기념품 개발 이후 이모티콘 및 다양한 디자인물”이 개발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캐릭터 관련 공모전에 대한 대학 구성원의 참여를 독려했다. 현재 캐릭터 상품 구매는 커뮤니케이션센터(생활과 학대학 602호)에서만 가능하며, 생활협동조합 등의 기타 판매처는 아직 논의 중이다.

김태림 기자 | bianca111@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