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4호 보도] 서울교정 총학생회 체험형 문화예술지원사업 개최

 서울교정 총학생회(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8월 체험형 문화예술지원사업을 개최했다. 연구활동 외의 문화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된 해당 사업은 8월 13일부터 이틀간 각각 라탄공예와 레진아트공예를 주제로 진행됐다. 체험은 서울교정 본관 401호에서 오후 2시에 실시했으며, 본교 서울교정 원생을 대상으로 총 30명(각 15명)의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직전 학기 수업도 비대면으로 진행된 만큼, 전염을 막기 위해 입장 시 체온측정, 문진표 작성을 진행했고, 체험이 진행되는 내내 전 인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적으로 실시했으며 주기적으로 손 소독제 사용을 권장했다. 사업을 진행한 서울교정 총학생회에서는 “코로나19로 사업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수요와 만족도가 많은 사업이기 때문에 진행했다”며, “학술활동 때문에 지친 원생들의 심신을 달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중 13일에 진행된 라탄공예에 참여한 간호대 석사과정 원생은 “따로 외부에 찾아가야만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을 교내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하며, “총학생회에서 진행하는 좋은 사업들이 더 많은 원생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정은택 기자 I 2081897@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