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내뱉는 말은 힘을 갖는다. 그리고 말할 수 있는 ‘위치’ 를 갖게 되었을 때 비로소 그 ‘힘’ 은 더 강력해진다. 그렇다면 그 위치를 차지하지 못한 발화자는 어떻게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행동하는 성 소수자 인권 연대’는 ‘존중’ 과 ‘연대’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