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대화하고 뛰어넘기, 칸트와 헤겔  고등학교 수준의 철학 지식밖에 없는 나지만 철학은 너무 멀거나 어렵기만 한 지식이 아니다. 나의 기준에 철학은 존재는 하지만 구체적인 언어로 형상을 갖추지 못하던 내 생각의 구현이며 인식의 벽을 깨는 경험이다. 그만큼 내가 느끼는 철학은 나 ...

행복한 Win-Win 뒤에 가려진 진실  한양대학교는 인문학 진흥을 목적으로 교육부에서 추진한 ‘인문역량 강화사업(CORE 사업)’대상 학교로 선발되어, 성동문화재단과 함께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 <시민대학, 인문학에서 길을 찾다>를 개최한다. 본 강연은 8월 3일부터 9월 격주 목요일 16시부터 18시까지 한양대학교 인문관 303호에서 ...

대학원생도 행복한 기숙사를 위해서  경희대학교는 최근 ‘행복기숙사(운동장)’를 완공했다. 이로써 경희대학교의 기숙사는 서울교정에 위치한 행복기숙사 (운동장, 이문동, 회기동), 삼의원, 세화원 그리고 국제교정에 위치한 우정원, 제2기숙사(남, 여)로 총 5개이다.  본보는 지난 2009년과 2014년, <보도기획>을 통해 서울교정 ‘대학원생들의 기숙사 인원문제’에 대해 보도한 바 ...

 서울교정 문과대학 건물에는 투쟁하는 한 청년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일명 ‘팔뚝’이라 불리는 이 벽화는 1989년 ‘6월 민주항쟁’을 기념하기 위해 그려진 민중미술 작품의 하나로 1980년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라는 평가를 받는 본교의 자랑이다. 세월의 풍파로 많이 훼손되었으나 ‘6월 민주항쟁’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

 지난 6월, 문재인 정부는 고리1호기를 폐쇄했다. 정부는 노후 원전을 폐쇄하고, 신규원전의 건설을 중단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신고리5 · 6호기 폐쇄 공론화 과정에서 보수언론과 원자력학계·산업계에서 ‘전기요금 폭등’, ‘불안정한 전력공급’, ‘재생에너지의 불확실성’과 같은 주장으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위의 주장들이 ...

 이영준 교수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서 김수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2011년부터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교양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교양교육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 왜 대학의 교양교육이 강조되고 있으며, 대학원생은 교양교육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라는 ...

Q. 서울교정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서울교정 본관 3층 산학협력단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구윤리를 확립하고, 연구 부정행위를 예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연구 부정행위가 발생했을 때 진실성 검증을 위해 일하는 기구입니다. 연구처와 산학협력단이 담당하여, 본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설치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

‘보는 것을 즐거워하자, 보고 또 놀라자, 보고 또 배우자’  헨리 루스의 <라이프(LIFE)>지 창간사로 시작하는 이번 전시는 전설적인 포토 매거진 <라이프(LIFE)>지의 사진과 영상 132점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 잡지의 정점에 있는 <라이프(LIFE)>지에서도 최고의 사진만을 실은 본 전시는, 20세기 현대 사의 터닝 포인트를 ...

 한 번 듣고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단어가 있다. 바로 ‘먹고사니즘’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끈 신조어는 아니었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뉴스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먹고 사는 것’이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 혹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됐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먹고사니즘에 빠졌다”는 말은 긍정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