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6호 보도] 본교 중앙박물관, 개교 70주년 특별전 <한국의 기와> 개최

 지난 5월 15일 중앙박물관에서는 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한국의 기와>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2019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최하며 본교중앙박물관에서 운영한다.
 개회식에서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김희찬 관장은“이번 특별전에서 본교 중앙박물관이 한반도의 기와 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소장하고 있는 2천 5백여 점의 기와들 가운데 천여 점을 선별하여 전시하게 됐다”며 “전시회와 연계하여, 올해 7월 27일에는 한국의 기와에 대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한국의 기와> 특별전은 매주 월 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우리나라 전통 건축의 와당과 단청을 직접 제작해보며 우리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해당 체험 행사는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행정실(02-961-0141)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유진 | beapolar0819@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