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6호 보도] 대학원 학생대표와 대학본부의 ‘등록금 환불’ 소통 회의 개최

 지난 11월 20일 오후 3시, 국제교정 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는 대학원 학생대표와 대학본부의 ‘등록금 환불’ 소통 회의가 열렸다. 회의는 백운식 학무부총장, 조진성 기획조정처장, 박규창 일반대학원장, 최석원 대학원 부원장, 이현아 부총장실 과장 그리고 국제교정 총학생회(박삼일 외 8명)와 서울교정 비상대책위원회(서진솔 외 2명)가 참석했다.
 등록금 환불과 관련해 대학 측에서는 “대학이 움직일수 있는 여력이 많지 않다”며 이해를 바란다고 했으며, ‘맞춤형 학생 지원방안’을 제안했다. 맞춤형 학생 지원방안은 계열별 혹은 학생별 연구 지속발전을 위한 다양한 조건을 대학과 학생대표가 조사 · 연구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에 학생대표 측에서는 원생들이 대학 측과 지속해서 대화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코로나19로 원생들이 받은 학업 피해에 대한 지원책으로 등록금 환불을 재차 요구했다.
 국제교정 총학생회는 원생들의 등록금 환불을 위해 양 교정에서 1인 피켓 시위를 이어왔으며, 지난 10월 30일에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정은택 기자 | 2081897@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