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6호 보도] 중앙박물관, “ 옛사람의글에서삶을엿보다Ⅰ” 온라인 전시회 개최

 본교 중앙박물관은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하에 특별전을 개최했다. ‘옛사람의 글에서 삶을 엿보다Ⅰ’라는 주제로 개최된 해당 전시회는 지난 9월 21일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한국사에서 중요 인물들의 친필 모음집인 <려선합벽(麗鮮合璧)>과 <황각필한(黃閣筆翰)>의 시문과 초서 간찰을 소개하는 것으로, 전시에 대해 김희찬 중앙박물관장은 “선인들의 필치와 그 속에 깃들어 있는 삶의 여정을 되짚어 봄으로써 전통문화의 이해와 계승에 일조할 수 있길 기원한다”라며 특별전 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전시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온라인 전시는 실제 전시회장 내부를 3D카메라로 촬영해, 이를 ‘인형의 집’ 형태 또는 VR을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제공됐다. 전시는 각각 물품의 해설과 더불어 고화질의 사진을 통해 관람 가능했다.
 온라인 전시회는 오프라인 전시회 기간이 끝난 11월 30일 이후에도 중앙박물관 홈페이지(museum.khu.ac.kr)의 팝업 배너 혹은 링크(my.matterport.com/show/?m=QcL4c1jyJ6y)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