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6호 보도] 서울총학, 2020학년도 2학기 연구윤리특강 개최

 서울교정 총학생회(이하 서울총학)은 지난 10월 28일 (수)부터 30일(금)까지 3일 간 연구윤리특강(이하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는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강사 김명심이 강연자로 참석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에 따라 구글 클래스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본교 일반 대학원 서울교정 석사와 박사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특강에는 총 37명이 참여했다.
 특강은 연구부정행위의 유형과 판단을 정의하고, 사례를 나열함으로써 원생들의 연구윤리 이해를 돕고자 했다. 이에 따라 28일(수)에는 연구자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논 했으며, 29일(목)에는 구체적으로 논문 작성을 위한 올바른 연구윤리를 안내했다. 마지막 날인 30일(금), 보다 풍성 한 강연을 만들고자 질의응답과 함께 특강이 마무리됐다.
 연구윤리특강은 19학년도 2학기부터 개최된 것으로, 원생들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로 기능하고 있다. 서울 총학은 본 특강이“연구역량 함양과 연구논문의 질을 강화”하고, “연구수행 중 올바른 연구윤리 및 연구자의 사회적 책임을 습득”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덧붙여, “앞으로 특강 외에도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원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태림 기자 | bianca111@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