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7호 보도] 수업 자동 녹화 강의실 신설

 본교는 지난 12월, 수업 자동 녹화 강의실을 추가로 설치했다. 기존 3개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있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수업 증가에 발맞춰 19개의 강의실을 증설했다. 서울교정은 청운관을 비롯하여 11개 관에, 국제교정은 외국어대학과 생명과학대학, 전자정보대학 등 7개 관에 강의실을 구축했다.
 수업 자동 녹화 강의실에는 빔 프로젝터를 비롯해 수업 자동 녹화 시스템과 전자 교탁 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자동 녹화 시스템은 강사 위치 추적 카메라를 포함하고 있어 교수자가 강의실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강의 할 수 있다. 또한, 교수자는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비대면으로 접속한 원생들의 반응을 확인하며 더욱 능동적인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교수 학습 지원 센터는 “강의 녹화 시설을 새롭게 구축하였다”며 “비대면 수업의 질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 hyensi07@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