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7호 보도] 수강인원 기준 20명 이하 대면 수업 허용

 정부는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사회적 거리 완화를 발표했다. 식당, 카페 등의 영업 제한 시간도 오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췄지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당분간 유지된다.
 이에 본교는 2021년 1학기 일반대학원 수업 운영을 공지했다. 전공에 따른 이론과 실험·실습 및 실기 수업 모두 강좌 수강인원 기준 20명 이하는 대면을 허용했다. 하지만 수강인원이 20명을 초과할 경우, 실험·실습 및 실기 수업을 제외한 이론 수업은 2020년 2학기와 같이 비대면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무역학과 문소영(박사과정) 씨는 “입학하고 첫 학기부터 비대면 수업을 해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익숙해졌지만, 교수님들과 원우들을 만나 수업의 현장성을 느껴보고 싶다. 일부 강좌의 대면 수업이 허용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1년 1학기 일반대학원 수업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교 일반대학원 홈페이지(https://gskh.khu.ac.kr/index)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혜지 기자 | hjahn1678@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