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8호 보도] 언론정보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으로 재탄생

 언론정보대학원이 2021-1학기부터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명칭 변경은 지난 해 5월 논의를 시작해, 학사운영위원회와 교수회의를 통해 변경 방침이 결정됐다. 변경을 위해 동문회, 원우회도 뜻을 모았다. 명칭은 커뮤니케이션의 분야에서 전통적으로 중시되던 방송과 저널리즘부터,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멀티미디어를 모두 포괄하는 ‘미디어커뮤티케이션’으로 최종 채택했다.
 이번 1학기부터 대학원 명칭 변경과 함께 전문가 트랙도 도입했다. 모두 3가지로, ‘1인 미디어 전문가 트랙’, ‘데이터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트랙’, ‘K- Culture 전문가 트랙’이다. 위 과정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주도 기술이 가져올 교육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또한, 겸임교수 초빙과 차별화된 강의를 통해 전문가 과정 강화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상원 원장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은 언론인을 배출하기도 하지만, 언론인 외에 포커스가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개인의 역량 강화와 사회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을 갖춘 인재를 양 하고 싶다”며 “미디어 변화에 따른 사회 움직임을 이해하고 학생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커리큘 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 hyensi07@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