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1호 보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강화된 본교 대응

 지난 2월 26일 본교는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변경됨에 따라 건물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교내 구성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자 이를 예방하고자 각 교정 주요 건물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 또한 외부인 출입을 관리하기 위해 교내 각 건물 출입구 1곳을 제외한 모든 출입구를 폐쇄했다. 이 밖에도 일정 기간 모든 건물 내부 소독 작업을 진행했으며, 출입구와 강의실, 복도 등 모든 건물에 손 소독제와 개인 예방수칙 안내문을 비치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본교 대응이 변경되기 전 모든 교내 건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건물 출입이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외부인뿐만이 아닌 교내 구성원의 출입도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모든 건물의 주 출입문은 캡스에 등록한 구성원에 한해서 24시간 출입하도록 변경됐다. 중앙도서관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적으로 휴관하기로 했다. 더불어 도서 반납예정일을 기존 3월 16일(월)에서 4월 16일(목)로 일괄 변경했으며, 도서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교내 구성원을 위해서는 인터넷을 통한 대출 예약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강화된 대응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본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 beapolar0819@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