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듣고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단어가 있다. 바로 ‘먹고사니즘’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끈 신조어는 아니었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뉴스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먹고 사는 것’이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 혹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됐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먹고사니즘에 빠졌다”는 말은 긍정적으로 ...

 지난 8월 23일 오후 2시, 국제교정 중앙도서관 르네상스홀에서 2017학년도 후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됐다. 국제교정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원 학사일정 및 총학생회 사업계획, 단과대학별 사업계획, 중앙도서관 이용 방법 등이 소개됐다. 본 행사에는 송재룡 대학원장, 장수영 행정계장, 안수찬 중앙도서관 과장이 ...

 국제교정 총학생회(이하 총학)은 지난 8월, 2017학년도 1학기에 개최했던 재능교류 사업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총학이 새롭게 추진한 사업으로 원생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다른 원생들에게 자신이 지닌 재능을 공유하고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설문조사는 학교 측이 제안한 원생과 ...

 학술단체협의회는 2017학 년도 여름 학술특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은 인간이다>를 개최했다. 본 특강은 8월 1일, 4일, 9일, 11일 총 4회,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정 본관 401호에서 진행됐으며, Comm. & Tech. Lab 소장 정동훈(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강연자가 강의를 맡았다. 이번 특강은 4차 ...

 본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장진 석학교수가 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호암상’공학 분야 수상자에 선정됐다. 호암상은 학술·예술 및 인류복지증진에 공헌한 인사들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장진 교수는‘세계 최초의 플렉시블 AMOLED 디스플레이 및 투명 AMOLED 디스플레이, 수직 배열된 유기발광소자를 이용한AMOLET 등 혁신적인 능동형(AM) 디스플레이를 연속적으로 개발하는 ...

 지난 8월 16일 오전 11시, 서울교정 평화의전당에서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날 총 492명(박사 139명, 석사 353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본 행사는 ‘리뷰 2016 영상’을 시작으로 공식행사, 축하행사 순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응용예술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혁건 동문은 축사에서 장애를 ...

[1] 『게으를 권리』(폴 라파르그 저 · 차영준 역, 필맥, 2009)[2] 『게으름에 대한 찬양』(버트런드 러셀 저 · 송은경 역, 사회평론, 2005)[3] 『피로사회』(한병철 저 · 김태환 역, 문학과지성사, 2012) 좀 게을러도 괜찮아, ‘생각하는 게으름’이 중요해! “신성한 노동”앞에 게으름 찬양이라니?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

제발 조 발표와 괄호 넣기를 버려라 극복하려는 다수가 없는 위기  인문학의 위기는 어느새 낡은 개념이되었다. 필자가 학부생이었던 1990년대 후반에도 대학 안팎에서 인문학이 위기라는 인식이 팽배했다. 20여 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도 인문학은 여전히 위기라지만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은 정부주도의 지원정책밖에 없다. 이상하지 ...

 최근 인구의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노인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 문제로는 비만이 가장 크게 주목받았다. 하지만 최근 노인의 근감소증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기 시작하였다. 이에 본보는 ...